세인트 제임스 파크(St James' Park)는 잉글랜드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전좌석 축구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은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쓰이고 있는데, 잉글랜드 북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경기장이다.[1] 경기장의 관중 수용인원은 52,387명인데,[1] 이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경기장이었으며, 뉴캐슬이 풋볼 리그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이후는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잉글랜드 클럽의 경기장 중 가장 큰 경기장이자 영국 전체를 통틀어 일곱 번째로 큰 축구 경기장이다.
경기장은 뉴캐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데, 하얀색의 외팔보 지붕은 도시 전 지역에서 보이고, 이는 유럽에서 가장 큰 외팔보다.[2][3]
이 경기장은 1892년부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쓰여 왔고, 1880년부터 축구 경기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 경기장이 지어진 이후로 확장 문제에 관해서는 계속 시민들과 지역 의회의 대립이 있었다. 1960년대 이후로 적어도 두 번은 구장의 이전에 관해 얘기가 오갔으며, 1995년에는 리지스 파크 근처로 옮긴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하지만 이 계획은 반대에 부딪혔고, 그 결과 경기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는데, 이 확장 계획이 지금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 고유의 비대칭형 경기장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으로 쓰이는 것 말고도, 뉴캐슬은 잉글랜드 안에서 국제 축구 경기장으로 쓰일 수 있는 6개 구장 중 하나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축구 경기장으로 쓰일 예정이 있다. 프로 축구 경기장 외에도 자선 축구 경기라든가, 락 콘서트, 리얼리티 쇼의 배경으로 쓰이기도 한다.
경기장의 이름에는 어퍼스트로피 다음에 's'가 붙지 않는다. 초창기에는 s가 붙었었다. 1940년대의 경기 일정표가 나올때에는 St James's Park로 적혀서 나왔었다. 현재의 공식적인 명칭은 St James' Park이다. 하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마지막 어퍼스트로피 다음의 's'자를 발음하곤 한다. 2010년 10월 27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로 경기장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2012년 10월 9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웡가와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웡가가 구장 명명권도 구입하였는데, 웡가는 구장 명명권을 구입하였으나 구장 명칭을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라는 명칭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4].
현재 이와 구별되는 공식적인 이름은 엑서터 시티의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이다. 그리고 런던에 위치한 왕립공원의 이름도 세인트 제임시즈 파크이다.
장크트 야콥 파크(St. Jakob-Park, 장크트 야콥은 영어로 세인트 제임시즈를 뜻함.)는 스위스 바젤에 있는데, 세인트 제임시즈 파크를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라는 정식명칭이 존재하지만, 약자인 SJP나 단축하여 세인트 제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초창기의 이름을 반영하여 갤로우게이트(Gallowgate)라고도 하는데, 남쪽 스탠드의 이름인 갤로우게이트 엔드와 혼동의 가능성이 있다.
경기장의 위치는 도시 중앙에 가깝다. 약 500m 북쪽에 도시의 주요 기차역인 뉴캐슬 중앙역이 있다. 런던을 제외한 도시 가운데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이다.
밀번 스탠드(Milburn stand)는 경기장의 주스탠드로, 중앙 출입구가 있고, 리프트와 에스컬레이터가 잔디와 중앙홀 사이에 있다. 덕아웃과 선수터널은 전통적으로 중앙스탠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현재의 경기장은 경기장 모든 지역에서 운동장을 보는 데 가로막는 것이 없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밀번스탠드에는 구단석과 기자단자리가 있고, 메인 TV 카메라가 텔레비전 중계를 위해 자리잡고 있다.
리그 경기에서의 원정팬들은 보통 북서쪽 코너의 윗층에 자리잡게 되는데, 최대 3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5] 이 위치는 전망이 좋지 않고 높이가 높아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래된 홈팬들은 갤로우게이트 엔드를 선택한다. 갤로우게이트 엔드는 뉴캐슬이 동전 던지기에서 이겼을 경우에 후반전에 팀의 공격을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수용인원은 뉴캐슬의 서포터들과 라이벌 팬에 따라 결정된다. 왜냐하면 뉴캐슬이 최근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 없는데 경기장이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큰 경기장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경기장은 케빈 키건이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의 첫 경기에서 거의 가득 찼었다.
세인트 제임시즈 파크는 52,387명의 수용이 가능하다. 전통적인 평가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계획과 디자인을 무시하면 최대 84,000명의 수용이 가능하다.
2007년에 디지털 시계가 코너킥 깃발 근처에 설치되긴 했지만 세인트 제임시즈 파크는 뉴캐슬이 강등되기 이전까지 프리미어리그 팀의 경기장 가운데 점수판이 없는 유일한 구장이었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리그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FIFA에서 정한 FIFA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웸블리 경기장, 올드 트래포드, 에미레이츠 경기장, 시티 오브 맨체스터 경기장, 빌라 파크를 포함하는 영국 내의 여섯 개 경기장 중의 하나이다.
@위키백과
경기장은 뉴캐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데, 하얀색의 외팔보 지붕은 도시 전 지역에서 보이고, 이는 유럽에서 가장 큰 외팔보다.[2][3]
이 경기장은 1892년부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쓰여 왔고, 1880년부터 축구 경기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 경기장이 지어진 이후로 확장 문제에 관해서는 계속 시민들과 지역 의회의 대립이 있었다. 1960년대 이후로 적어도 두 번은 구장의 이전에 관해 얘기가 오갔으며, 1995년에는 리지스 파크 근처로 옮긴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하지만 이 계획은 반대에 부딪혔고, 그 결과 경기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는데, 이 확장 계획이 지금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 고유의 비대칭형 경기장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으로 쓰이는 것 말고도, 뉴캐슬은 잉글랜드 안에서 국제 축구 경기장으로 쓰일 수 있는 6개 구장 중 하나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축구 경기장으로 쓰일 예정이 있다. 프로 축구 경기장 외에도 자선 축구 경기라든가, 락 콘서트, 리얼리티 쇼의 배경으로 쓰이기도 한다.
경기장의 이름에는 어퍼스트로피 다음에 's'가 붙지 않는다. 초창기에는 s가 붙었었다. 1940년대의 경기 일정표가 나올때에는 St James's Park로 적혀서 나왔었다. 현재의 공식적인 명칭은 St James' Park이다. 하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마지막 어퍼스트로피 다음의 's'자를 발음하곤 한다. 2010년 10월 27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로 경기장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2012년 10월 9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웡가와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웡가가 구장 명명권도 구입하였는데, 웡가는 구장 명명권을 구입하였으나 구장 명칭을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라는 명칭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4].
현재 이와 구별되는 공식적인 이름은 엑서터 시티의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이다. 그리고 런던에 위치한 왕립공원의 이름도 세인트 제임시즈 파크이다.
장크트 야콥 파크(St. Jakob-Park, 장크트 야콥은 영어로 세인트 제임시즈를 뜻함.)는 스위스 바젤에 있는데, 세인트 제임시즈 파크를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라는 정식명칭이 존재하지만, 약자인 SJP나 단축하여 세인트 제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초창기의 이름을 반영하여 갤로우게이트(Gallowgate)라고도 하는데, 남쪽 스탠드의 이름인 갤로우게이트 엔드와 혼동의 가능성이 있다.
경기장의 위치는 도시 중앙에 가깝다. 약 500m 북쪽에 도시의 주요 기차역인 뉴캐슬 중앙역이 있다. 런던을 제외한 도시 가운데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이다.
밀번 스탠드(Milburn stand)는 경기장의 주스탠드로, 중앙 출입구가 있고, 리프트와 에스컬레이터가 잔디와 중앙홀 사이에 있다. 덕아웃과 선수터널은 전통적으로 중앙스탠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현재의 경기장은 경기장 모든 지역에서 운동장을 보는 데 가로막는 것이 없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밀번스탠드에는 구단석과 기자단자리가 있고, 메인 TV 카메라가 텔레비전 중계를 위해 자리잡고 있다.
리그 경기에서의 원정팬들은 보통 북서쪽 코너의 윗층에 자리잡게 되는데, 최대 3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5] 이 위치는 전망이 좋지 않고 높이가 높아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래된 홈팬들은 갤로우게이트 엔드를 선택한다. 갤로우게이트 엔드는 뉴캐슬이 동전 던지기에서 이겼을 경우에 후반전에 팀의 공격을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수용인원은 뉴캐슬의 서포터들과 라이벌 팬에 따라 결정된다. 왜냐하면 뉴캐슬이 최근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 없는데 경기장이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큰 경기장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경기장은 케빈 키건이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의 첫 경기에서 거의 가득 찼었다.
세인트 제임시즈 파크는 52,387명의 수용이 가능하다. 전통적인 평가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계획과 디자인을 무시하면 최대 84,000명의 수용이 가능하다.
2007년에 디지털 시계가 코너킥 깃발 근처에 설치되긴 했지만 세인트 제임시즈 파크는 뉴캐슬이 강등되기 이전까지 프리미어리그 팀의 경기장 가운데 점수판이 없는 유일한 구장이었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리그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FIFA에서 정한 FIFA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웸블리 경기장, 올드 트래포드, 에미레이츠 경기장, 시티 오브 맨체스터 경기장, 빌라 파크를 포함하는 영국 내의 여섯 개 경기장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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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김밥이랑 잔치국수 :) 날씨도 너무 좋아서~ 도시락 싸서 st. Jame's Park 가야겠어요 ~~~^^* #런던한인민박 #런던민박 #잔치국수 #김밥 #런던여행 #세인트제임스파크 #런해뜨 #런던해뜨는민박 #해뜨는민박 #맛스타그램 #여행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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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숙소에 누워서 업로드하는 런던사진 #숭늉이유럽여행 #런던 #세인트제임스파크 #london #stjame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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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맑은 런던날씨는 낮잠자기 딱좋음ㅎㅎ 매일 여유로우면 좋겠다ㅠㅠ #london #UK #Europe #saintjamespark #trip #travel #유럽여행 #여행스타그램 #런던 #세인트제임스파크 #맞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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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런던 공원... #런던#여행#유럽여행#공원#park#도심공원#런던공원#세인트제임스파크#왕실공원#산책#일상#데일리#쉼#걷기#가을낙엽#잔디#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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