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현(1956년 8월 4일 경북 의성 ~ )은 대한민국의 종교인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의 사랑의교회 제 2대 담임목사이다.
1956년 경북 의성에서 4대 째의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다. 5세 때인 1960년, 부산신학교 6회 졸업생인 부친이 동기들과 함께 가야제일교회를 설립하면서 부산으로 이주했다.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70년대 청년대학부 시대의 리더로 사역했다[출처 필요]. 미국으로 건너가 탈봇신학대학원과 칼빈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86년 탈봇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빅토빌 소재의 하이데저트 한인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출처 필요]. 이듬해에는(1987년) 사임하고 사랑의교회 협동목사로 부임했다.
1988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로 2003년 8월까지 근무했다. 2003년 9월부터는 고 옥한흠 목사에 이어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자리를 물려받아 현재까지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2012년에 오정현 목사의 체프스트룸 대학 신학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의혹에 대해, 사랑의교회는 대학교수급 4명으로 이뤄진 조사위원회를 꾸렸고 조사위원장이었던 권영준 교수는 "논문 대필이나 표절, 그 어떠한 도덕적으로 부정직한 증거가 나타나면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를 사퇴하겠다고 조사위원 4명 앞에서 공언을 했다."고 전했으며, "오정현 목사의 논문 속에서 다른 저자의 글을 발견했다. 소제목까지 다 똑같았다. 4권의 책에서 38페이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자숙 기간을 갖겠다면서 담임목사직을 쉬었으나 6개월만에 교회로 복귀했다. [1]
사랑의교회는 2013년 3월 17일에 발표한 '당회 입장'을 통해 "논문 관련 대책위의 진상 규명 결과를 바탕으로 오 목사가 199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대학에서 취득한 박사학위 논문이 여러 종의 저서를 표절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당회는 "오 목사는 포체프스트롬대 신학박사 학위와 바이올라대 목회학박사 학위를 내놓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학위 논문은 해당 논문을 수여한 학술기관만이 권위를 지니고 있어 사랑의교회 당회는 후에 월권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공지했다.
이에대해 국민일보는 "포체스트롬 대학은 신학부 교수진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에서 오 목사의 논문을 검토한 결과 “논문에 표절 부분이 있지만 논문의 독창성(still constitutes an original) 및 제자도에 대한 학문적 유의미성과 기여도(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discipline)가 여전히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표절 부분을 모두 삭제하더라도 논문의 독창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헌은 유지된다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2]
사랑의교회 '오 목사 논문 조사위원회'(위원장 권영준 장로·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보고서에서 "199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룸 신학교에 제출한 오 목사의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증거를 무수히 발견했다."고 결론지었다.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8월에 백석대 김진규 교수는 오 목사의 논문이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올라대학 마이클 윌킨스 교수의 '팔로잉 더 마스터'(Following the Master)를 표절했다는 증거와 함께 '오 목사의 논문이 자신의 저서와 놀랄 만큼 유사하다'는 윌킨스 교수의 답신을 제출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고 옥한흠 목사의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오 목사의 아내가 조사위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3]. 그러나 사랑의교회 측은 해당 조사위원회의 학위 논문 표절 결론에 대해 전문성과 권위를 가지지 않은 당회가 조직한 것이어서 학위 논문에 대해 평가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출처 필요].
한편, 2014년 5월 13일에 방송된 PD수첩은 사랑의교회 측의 방송취소 압력에도 불구하고 오정현 목사의 논문 표절 논란과 신축 예배당의 재정 유용 의혹 및 정관 개정 논란 등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4]. 이 방영에서 오정현 목사는 2013년 11월 10일의 예배에서 고든 맥도날드가 쓴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의 내용을 반복해서 언급, 사용했으며, 설교까지도 표절했다는 문제제기를 받기도 했다[5].
오 목사와 교회 건축위원장 김 아무개 장로는 교회 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7월에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당했으며, 사랑의교회 신자 3000여명은 2013년 10월에 신문 광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된 오 목사의 재정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사임을 촉구했다.
이들 신자들은, 사랑의교회가 서울시 서초동의 대법원 앞에 짓고 있는 부지 6782㎡를 "2009년 대림산업으로부터 매입하면서 당시 시가 610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싼 1178억원에 매입했"다는 배임 의혹을 제기했으며, "2006~2011년 사랑의교회가 운영하는 '북카페 사랑플러스 서점'의 이익금 중 3분의 1을 공금관리 계좌로 입금시키지 않고 오 목사의 측근이 관리하는 별도 계좌로 빼내 횡령했"고 "교회 특별새벽부흥집회의 찬양집회 실황을 담은 '내 영혼의 풀콘서트'란 이름의 라이브 앨범 시디와 디브이디 판매 수익금도 별도 계좌에 빼내 횡령했"다고 주장했다.[6]
2013년 12월에는 오 목사 측과 오 목사를 반대하는 교인들간의 물리적인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성탄절인 25일에 사랑의교회 옛 예배당에서 일부 교인들이 성탄 예배를 올리려 했으나 출입문이 용접으로 닫혀 있어 예배가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일부 교인들은 "25일 새벽 5시부터 2000여명의 신도들이 예배를 보려고 옛 예배당에 모여들었다. 하지만 오 목사 쪽이 교회 문을 모두 용접해 교인들을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오 목사 쪽에서 동원한 용역 10여명이 자리에 드러눕는 등 성탄절 예배가 계속 방해 받았다.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늦은 오전 11시30분에야 용접한 문을 뜯어내고 교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7]
2014년 3월에 오 목사 측은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관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개정안의 핵심은 당회 의결정족수를 기존 '3분의2 이상 찬성'에서 일반 안건의 경우 '2분의1 이상 찬성'으로 낮춘 것이다. 이에 대해 일부 개혁 성향 교인들로 구성된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는 이것이 "교인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오정현 목사의 권한만 확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제왕적 목회권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라는 일간지 광고를 내기도 했다. [8] [9]
이 과정에서 오정현 목사의 가짜 목사안수증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사랑의교회 안수집사회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 목사가 미국 PCA 한인서남노회에서 목사 안수증을 받았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강도사 기간 1년을 거치지 않았으며 강도사를 사칭한 자료와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1년도에 북한에 6억 5백만 원을 지원하고 받았다는 영수증이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북한 전문가, 영수증 전문가, 폰트 전문가에 의뢰한 결과 영수증이 가짜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진의 답변 등도 증거자료로 제시했다.
'13년 7월 한 반대 교인으로부터 배임과 횡령, 사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 고발당해 1년 6개월 동안 소환조사와 계좌추적 등의 고강도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오 목사는 반대 측 교인으로부터 교회 공금 관련 7건, 서초 예배당 건축 관련 4건 등 총 11건의 혐의를 받은 바 있었다. [출처 필요]
오정현 목사가 2014년 4월 27일에 자신이 개척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방문해 교회 순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여러분 아시지만 한국은요. 이번에 정몽준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향해) '미개하다'고 했잖아요. 사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이 아니거든요. 아이답지 않은 말을 해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세월호 피해자들이) 총리에게 물을 뿌리고 인정 사정이 없는 거야, 몰아붙이기 시작하는데…."라고 발언한 파일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것이 발견되어 큰 비난을 받았다.[10]
이에 세월호 유가족 9명은 지난해 6월 11일 이들을 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사건을 접수한 서울서초경찰서는 이들을 불러 수사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오목사의 표현이 유가족을 직접 겨냥하거나 명예를 실추시킬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오정현 목사의 발언은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 아들의 ‘국민미개’ 발언을 소개한 것에 지나지 않고, 세월호 유가족을 직접 겨냥한 말이 아니기에 기소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히며,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한 혐의로 고소당한 오정현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11][12] [13] [14]
분류:총신대학교 동문]] 관동대 1학년수료하고 2학년다니다가 제적으로 이하학력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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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경북 의성에서 4대 째의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다. 5세 때인 1960년, 부산신학교 6회 졸업생인 부친이 동기들과 함께 가야제일교회를 설립하면서 부산으로 이주했다.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70년대 청년대학부 시대의 리더로 사역했다[출처 필요]. 미국으로 건너가 탈봇신학대학원과 칼빈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86년 탈봇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빅토빌 소재의 하이데저트 한인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출처 필요]. 이듬해에는(1987년) 사임하고 사랑의교회 협동목사로 부임했다.
1988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로 2003년 8월까지 근무했다. 2003년 9월부터는 고 옥한흠 목사에 이어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자리를 물려받아 현재까지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2012년에 오정현 목사의 체프스트룸 대학 신학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의혹에 대해, 사랑의교회는 대학교수급 4명으로 이뤄진 조사위원회를 꾸렸고 조사위원장이었던 권영준 교수는 "논문 대필이나 표절, 그 어떠한 도덕적으로 부정직한 증거가 나타나면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를 사퇴하겠다고 조사위원 4명 앞에서 공언을 했다."고 전했으며, "오정현 목사의 논문 속에서 다른 저자의 글을 발견했다. 소제목까지 다 똑같았다. 4권의 책에서 38페이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자숙 기간을 갖겠다면서 담임목사직을 쉬었으나 6개월만에 교회로 복귀했다. [1]
사랑의교회는 2013년 3월 17일에 발표한 '당회 입장'을 통해 "논문 관련 대책위의 진상 규명 결과를 바탕으로 오 목사가 199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대학에서 취득한 박사학위 논문이 여러 종의 저서를 표절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당회는 "오 목사는 포체프스트롬대 신학박사 학위와 바이올라대 목회학박사 학위를 내놓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학위 논문은 해당 논문을 수여한 학술기관만이 권위를 지니고 있어 사랑의교회 당회는 후에 월권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공지했다.
이에대해 국민일보는 "포체스트롬 대학은 신학부 교수진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에서 오 목사의 논문을 검토한 결과 “논문에 표절 부분이 있지만 논문의 독창성(still constitutes an original) 및 제자도에 대한 학문적 유의미성과 기여도(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discipline)가 여전히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표절 부분을 모두 삭제하더라도 논문의 독창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헌은 유지된다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2]
사랑의교회 '오 목사 논문 조사위원회'(위원장 권영준 장로·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보고서에서 "199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룸 신학교에 제출한 오 목사의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증거를 무수히 발견했다."고 결론지었다.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8월에 백석대 김진규 교수는 오 목사의 논문이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올라대학 마이클 윌킨스 교수의 '팔로잉 더 마스터'(Following the Master)를 표절했다는 증거와 함께 '오 목사의 논문이 자신의 저서와 놀랄 만큼 유사하다'는 윌킨스 교수의 답신을 제출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고 옥한흠 목사의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오 목사의 아내가 조사위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3]. 그러나 사랑의교회 측은 해당 조사위원회의 학위 논문 표절 결론에 대해 전문성과 권위를 가지지 않은 당회가 조직한 것이어서 학위 논문에 대해 평가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출처 필요].
한편, 2014년 5월 13일에 방송된 PD수첩은 사랑의교회 측의 방송취소 압력에도 불구하고 오정현 목사의 논문 표절 논란과 신축 예배당의 재정 유용 의혹 및 정관 개정 논란 등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4]. 이 방영에서 오정현 목사는 2013년 11월 10일의 예배에서 고든 맥도날드가 쓴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의 내용을 반복해서 언급, 사용했으며, 설교까지도 표절했다는 문제제기를 받기도 했다[5].
오 목사와 교회 건축위원장 김 아무개 장로는 교회 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7월에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당했으며, 사랑의교회 신자 3000여명은 2013년 10월에 신문 광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된 오 목사의 재정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사임을 촉구했다.
이들 신자들은, 사랑의교회가 서울시 서초동의 대법원 앞에 짓고 있는 부지 6782㎡를 "2009년 대림산업으로부터 매입하면서 당시 시가 610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싼 1178억원에 매입했"다는 배임 의혹을 제기했으며, "2006~2011년 사랑의교회가 운영하는 '북카페 사랑플러스 서점'의 이익금 중 3분의 1을 공금관리 계좌로 입금시키지 않고 오 목사의 측근이 관리하는 별도 계좌로 빼내 횡령했"고 "교회 특별새벽부흥집회의 찬양집회 실황을 담은 '내 영혼의 풀콘서트'란 이름의 라이브 앨범 시디와 디브이디 판매 수익금도 별도 계좌에 빼내 횡령했"다고 주장했다.[6]
2013년 12월에는 오 목사 측과 오 목사를 반대하는 교인들간의 물리적인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성탄절인 25일에 사랑의교회 옛 예배당에서 일부 교인들이 성탄 예배를 올리려 했으나 출입문이 용접으로 닫혀 있어 예배가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일부 교인들은 "25일 새벽 5시부터 2000여명의 신도들이 예배를 보려고 옛 예배당에 모여들었다. 하지만 오 목사 쪽이 교회 문을 모두 용접해 교인들을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오 목사 쪽에서 동원한 용역 10여명이 자리에 드러눕는 등 성탄절 예배가 계속 방해 받았다.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늦은 오전 11시30분에야 용접한 문을 뜯어내고 교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7]
2014년 3월에 오 목사 측은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관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개정안의 핵심은 당회 의결정족수를 기존 '3분의2 이상 찬성'에서 일반 안건의 경우 '2분의1 이상 찬성'으로 낮춘 것이다. 이에 대해 일부 개혁 성향 교인들로 구성된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는 이것이 "교인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오정현 목사의 권한만 확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제왕적 목회권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라는 일간지 광고를 내기도 했다. [8] [9]
이 과정에서 오정현 목사의 가짜 목사안수증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사랑의교회 안수집사회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 목사가 미국 PCA 한인서남노회에서 목사 안수증을 받았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강도사 기간 1년을 거치지 않았으며 강도사를 사칭한 자료와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1년도에 북한에 6억 5백만 원을 지원하고 받았다는 영수증이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북한 전문가, 영수증 전문가, 폰트 전문가에 의뢰한 결과 영수증이 가짜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진의 답변 등도 증거자료로 제시했다.
'13년 7월 한 반대 교인으로부터 배임과 횡령, 사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 고발당해 1년 6개월 동안 소환조사와 계좌추적 등의 고강도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오 목사는 반대 측 교인으로부터 교회 공금 관련 7건, 서초 예배당 건축 관련 4건 등 총 11건의 혐의를 받은 바 있었다. [출처 필요]
오정현 목사가 2014년 4월 27일에 자신이 개척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방문해 교회 순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여러분 아시지만 한국은요. 이번에 정몽준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향해) '미개하다'고 했잖아요. 사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이 아니거든요. 아이답지 않은 말을 해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세월호 피해자들이) 총리에게 물을 뿌리고 인정 사정이 없는 거야, 몰아붙이기 시작하는데…."라고 발언한 파일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것이 발견되어 큰 비난을 받았다.[10]
이에 세월호 유가족 9명은 지난해 6월 11일 이들을 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사건을 접수한 서울서초경찰서는 이들을 불러 수사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오목사의 표현이 유가족을 직접 겨냥하거나 명예를 실추시킬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오정현 목사의 발언은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 아들의 ‘국민미개’ 발언을 소개한 것에 지나지 않고, 세월호 유가족을 직접 겨냥한 말이 아니기에 기소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히며,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한 혐의로 고소당한 오정현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11][12]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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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남가주사랑의교회] Amor Dei / 하나님 사랑 날 위하여 (최재영) 성가악보 다운받기 [찬양가사] Amor Dei / 하나님사랑날위하여 [구자철 작사, 구자철 작곡, 최재영 편곡] 하나님 사랑 날 위하여 하늘 영광 버리고 오셨네... -
남가주사랑의교회 위임예배
godpianews&play_name=link_vod1&db_idx=1124 지난 8월 8일 주일,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는 제2대 담임목사를 맞이하는 특별한 예배가 진행됐다. 지난 8월 8일 오후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는, 2천5백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
이 자리에 (Joseph M. Martin) [남가주 사랑의교회]
한 믿음 가지고 / 우리 모두 이 자리에 (Joseph M. Martin) [로마연합교회] 찬양듣기 한 믿음 가지고 / 우리 모두 이 자리에 (Joseph M. Martin) [영락교회] 찬양듣기 한 믿음 가지고 / 우리 모두 이 자리에 (Joseph M. Martin)... -
송별 설교 김승욱 남가주 사랑의교회 목사
함께 하는 비전 예배 기억에 남아" 할렐루야 교회 11월 부임 앞서 송별 설교 김승욱 남가주 사랑의교회 목사 김승욱 목사가 남가주 사랑의 교회를 떠난다. 그를 만들어준 교회 그리고 남가주 사랑의 교회를 지금에 있게한 김승욱... -
남가주사랑의교회 SJM, 발족식 갖고 힘차게 출발
美 한인교회, “일본 복음화! 우리가 나선다” 남가주사랑의교회 SJM, 발족식 갖고 힘차게 출발 ▲복음화율이 0.4%인 일본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김승욱 목사)는 지난 6일 오전 8시 친교실에서 일본선교팀(SJM, Sarang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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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는청년 #IamAJesusFollower 6주간의 예배가 끝이났습니다. . 마무리하며 각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귀에, 눈에, 손에, 입술에, 가슴에 손을 얹고 축복하는 그 시간이 참 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 . 하나님, 세상을 품는 생각, 하나님의 말씀과 희망을 듣는 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눈, 세상과 다른 길을 가는 행동, 복음을 말하는 입술, 머문 자리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남기는 예수믿는청년들이게 하소서 . #passion5 #남가주사랑의교회 #젊은이예배 #예배는사랑입니다 #예수믿는청년도사랑입니다#jesusfollower #lamA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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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고 싶어지는 #주보 #예수믿는청년 #I'm a Jesus Follower 총 6주 시리즈 중 이제 2주 남았어요. 기대함으로 말씀과 예배위해 기도해요 . #남가주사랑의교회 #젊은이예배 #passion5 #jesusfollower #예쁜주보 #풍성한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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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는청년 생각, 세상을 품다 9.6.2015 오후 1:20 #남가주사랑의교회 #젊은이예배 #passion5 #jesusfol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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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등부 아침을 열어 주시는 집사님들! #초등부#남가주사랑의교회#섬김#allforgod#배움#초등부#화이팅#lastday

5월 일일 멕시코! Day mission to Mexico #남가주사랑의교회 #일일멕시코 #rosarito

또래장모임!! #남가주사랑의교회 #또래장 #porti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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