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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벨기에 - 앤트워프(안트베르펜): 앤트워프...
내가 홍등가를 멀리 하려는 이유는 우범지역일 확률이 높아서.. 게다가... 있는데 academia라고 적혀있음.. 지도상으로도 여기 맞은편인데 입구가 없다... 돌고 돌다 보니 이런것도 있음.. 알고보니 이 건물 뒤에가 앤트워프 왕립 -
암스테르모더니즘Amstermodernism, 홍등가Red...
암스테르담 홍등가를 무지하게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는데-_- 참 보기 안좋았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마음이 잘 맞는 예비역 남자분을 유럽에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아침은 브뤼셀 시내투어를 함께했던... -
[암스테르담 여행] 암스테르담의 명소 홍등가를...
앤트워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총 3박 4일의 벨기에 여정을 끝낸 나는 이웃 나라, 아니 한 국가와도 같이 인식되는 네덜란드로 열차를 타고 넘어가게... 또한 그곳이 암스테르담을 유명한 관광지로 만들어버린 아이템, 홍등가가 -
[롱보드로 유럽여행 6탄] 2015년 2월 18~28일 유럽여행
갔다 홍등가! 뭔가 기대하셧세여? 하하 ? 모든 곳이 촬영 금지에용 무튼 약간 신세계.. 뭔가 거기 서있는 외국인 오빠들이 '헤이 옐로몽키' 하는 것 같았어요 (실제로 그러진 않음) 무섭고 새롭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그래서... -
#081 story 04 : ‘진짜 틈새’ 시장 공략하는 건축물
음악과 술, 춤이 가득한 파티 풍경이 펼쳐져야만 할 것 같다. 아닌 게 아니라 이 건물이 위치한 벨기에 안트웨르펜 지역의 과거 홍등가의 모습을 차용한 것이라고. 다행히도 까만 블라인드 대신 큰 유리창이 아름다운 경치를... -
유럽가실레요? (유럽여행 사진2)
암스테르담 가는 길에 감자튀김과 와플먹으려고 잠깐 경유한 플란다스의 개로 유명한 안트베르펜입니다. 역시 암스테르담 하면 Red light district ㅋ 홍등가... 일본 가시내들한테 헌팅당해서 너무 잠깐 밖에 못봤네요 물론... -
[12일차][2013.09.16][메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7. 홍등가에서 사진 못 찍음. 찍을려고 카메라 들면 건장한 체구의 흑형 경호원들이 나와서 뺏을려고 함~ @_@~ 8. 감자튀김 완전 맛있음. 5유로어치 사면 3명이서 완전 배부르게 먹음. 특유의 마요네즈 소스도 굿굿~ 9. 기념품... -
[암스테르담] day 15 :: 너무좋아!
갈아타야 앤트워프에 도착한다는 것만 적어놔서 (다행히 환승한번 더 할때 10시 41분에 내리는 걸 적어놨다.) 무작정 10시 8분에 출발하는 기차를 탔다. 어디로 가는지 나는 몰라... 10시 41분 정각에 도착하기만을 바랄뿐... -
[D+20,21/브뤼셀] 초콜렛민박에서의 하룻밤, 브뤼셀...
아침에 호스텔 스태프한테 보여줬어야 했는데 !!! 앤트워프에서 브뤼셀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었다. 브뤼셀에 가까워지고 있을 때 즈음 창밖을 보고 있는데 기차길 아래 늘어서 있는 홍등가가 보인다. 조금 충격이었다... 난 그저... -
여름여행: 안트베르펜으로 시작되는 여정! 런던에서...
3043 ? ? ? 안트베르펜의 역사 박물관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아래의 주소이고 http://www.mas.be/Museum_MAS_EN 문을 닫은 후에 들어갔는데 박물관 내부를 구경하지 못해도 밤 12시까지 실내에서 야경을 볼... -
브뤼헤, 안트베르펜, 암스테르담 [유레일 개시~]
바라보는 안트베르펜의 스카이 라인이 그나마 괜찮다. 삐죽 튀어나온 성모 대성당과 그밖의 건물들. 한참을 보다가 다시 건너가기로 한다. 두 번째로 터널을 걸어갈 때는 여유가 생긴다. 언젠가는 도착하겠지 뭐- 하는 식의... -
Noteworthy English Books (08/10)
하나의 제목은 "문학과 망명" 이다. On Black Sisters Street - 소설 / Chika Unigwe / Random House 벨기에 앤트워프의 한 홍등가. 아프리카의 서로 다른 지역 출신의 네 여성의 삶이 이 곳에서 교차한다. 허나, 낯선 타인에게... -
2011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있어요. 안트베르펜에서 암스테르담에 도착했을땐 9시 근처? 체감시간은 약 밤 12시. 온통 깜깜합니다. 제가 묵기로 한 숙소는 저 녹색건물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1분정도 더 걸어야합니다. 저 요상한 녹색건물은 무려 식당입니다... -
완두콩의 베네룩스(benelux) 3국 여행 이야기...
썰렁했습니다. 홍등가에선 사진을 찍지 마세요. 매춘부들이 거의 벗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이 싫어한다고 합니다. 암튼 엄청난 시장규모를 가진 곳이라고 하는데 깊숙히, 밤 늦게 까지 탐색해 보지 않아... -
[펌] 안트워프 주요 정보
마자 안트워프에대한 강한 인상을 남겨줄 정도이죠... 그밖에 Rockoxhuis, MaagdenHuis같은 저택과 Mayer Van Den Berg같은 박물관이 시내 곳곳에... 위아래에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시청에서 가까운 곳에 홍등가가... -
나를 찾아 떠나는 유럽여행-벨기에 겐트 1
앤트워프(안트베르펜), 브뤼헤(브뤼게), 겐트 정도인데, 대학도시이자 작은 운하의 도시인 겐트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는 하지만, 관광객을 끌어들일만한 멋진 도시는 아니다. 브뤼셀에서 숙박을 하면서 4~50분 정도... -
네덜란드 여행 1일차, 암스테르담 둘러보기
시작했다. 안트베르펜에서 환승해 암스테르담으로 가야하는데 기차가 5분 정도 연착됐다. 나중에 독일에서는 환승 시간이 촉박한 경로가 있는데 걱정이다. 늦어진 기차를 기다리며 주변을 담던 중 시선을 끄는 여인이 있어 몰래... -
5. 가고 싶은 곳
암스테르담 홍등가(Amsterdam) 프랑스 지베르니(Giverny) 르와르 계곡(Loire Valley) 스코틀랜드 Eilean Donan Castle 잉글랜드 호수지역(Lake District) 포르투갈 포르토(Porto) 스페인 그라나다(Granada)(2000.2) 러시아 St... -
유럽...여행을가도가도 또 가고싶은..여행병 충만함
핑계로 눈크게 뜨고 구경했던 홍등가 너무 늦은시간으로 보지못한 므흣므흣... 2번째 나라는 벨기에 꼬우~ 도레미송 플래시몹으로 아주 유명한 벨기에 앤트워프의 중앙역 네덜란드보다 값도 저렴하고 양도 많았던 벨기에 감자튀김... -
[자전거쉬는날] 070421 I amsterdam
좋았고, 홍등가? 밤문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관심없고.. 오히려 Dordrecht의 워터버스나 시골마을의 풍경이 암스테르담의 도심풍경보다는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행책에 나왔던 고흐미술관을 가볼까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