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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23일~9월2일그리스 여행/나프폴리오3
바다 한가운데 떠있던 성 아름다운 나프폴리오 저 곳을 걸어서 올라갑니다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팔라미디 성채 여기도 돌에 글을 써놓았네요 한글이 아니라서 다행~ 자꾸만 보이는 반대편 성채 난 절대로 저 곳은... -
나프폴리오
나프포리오의 <필라미디 성채> 나프폴리오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세워진 천연의 요새【팔라미디 성채】를 구경 하였다. 반대쪽에서 오라오면 성채까지 오르는 계단이 999개가 있단다. 성체에서 내려다 본... -
[나프플리온] 근대 그리스의 첫 수도
니다. ??? 나프플리온 중심광장도 아테네 처럼 신다그마(헌법)광장이라고 불립니다. 까마득하게 올려다 보이는 팔라미디 성채까지 999개의 계단이라고들 하더군요. 우리는 그곳에 걸어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땀흘린만큼의 보상이... -
[롯데JTB]롯데홀리데이 그리스10일 관악점단독할인
【미케네-나프폴리오 : 약 40분 소요】 ■ 나프폴리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벽위에 세워진 천연의 요새【팔라미디 성채】, →버스로 성채까지 올라갑니다. 성채까지 오르는 999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필수는 아님! 도전은 가능... -
그리스여행: 펠로폰네소스, 스파르타로 가는 길...
나프플리온은 그냥 지나쳐 가는 도시였다. 나프플리온에 있는 유명한 유적은 지나가면서 올려다 볼 수 있는 팔라미디 성채가 있는데, 이것은 17세기 베네치아가 오스만투르크와 이 지역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쌓은 성채이다... -
그리스여행 푸르른 항구 나프플리오 Nafplio
한국에서 보던 스트라치아텔라도 있구여. 4가지맛을 한번에.... 아주 부드럽고 찰랑거리는 맛. 높은 산위의 성채 팔라미디성 나프플리오스 아들 팔라메데스의 이름을 딴 팔라미디성. 저 높은 곳에 어찌 저런성을 지었는지 아직도... -
그리스(Greece)# 3 - 미케네(MYCENAE) / 나프플리온...
있고 석벽 안으로는 통행이 가능하다. -암문 밖에서 바라 본 아크로나프프리아(구시가지 성채)- -아킬레스 요새④에서 바라 보이는 팔라미디 요새의 끝, 포기온 요새⑧- -팔라미디 요새의 북서쪽 성벽의 끝- ** 요새의 첨단까지... -
그리스여행- 아름다운 항구도시 나프플리오(Nafplio)
간판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베네치아 광장 나프플리오의 작은 섬, 바다위의 요새 부르지 성채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팔라미디성에 오르는 것은 생략하고 구시가 골목길을 둘러본 후 노천 카페에서 쉬면서 본 부르지... -
신화보다 아름다운 그리스-09.07.11(토)
그의 아들 팔라메데스는 트로이 전쟁에 참가해 큰 공을 세우지만 오디세우스의 음모에 휘말려 죽고 만다. 팔라미디 성채의 이름은 바로 팔라메데스의 이름을 빌린 것이다. ▷ 미케네, 티린스 - 아기멤논의 왕궁이 있는 청동기... -
2015년 8월23일~9월2일그리스 여행/나프폴리오2
한낮의 태양이 내려쬐는 나프폴리오 광장을 걷습니다 그 광장에 우뚝 서 있던 커다란 나무 그 그늘아래 사람들 팔라미디 성에 올라가는 길을 몰라서 길가 레스토랑 에서 길을 물었더니 완전 친절하게 가르켜 주심 이 길을 따라... -
[그리스 자유 여행 / 그리스 자동차 여행 / 그리스...
위의 성채... 이 곳은 한 때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부르지(Bourtzi) 섬 ? 나프플리온 근처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 베네치아인들이 만든 요새 같은 섬이며, 실제 감옥으로 사용되고 사형 집행도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후 사형... -
신화의 나라, 서양문명의 모태 그리스 여행개요
해안가 언덕 위의 팔라미디 성 그리스 여행 전에는 전혀 몰랐던 숨은 진주 같은 여행지 모넴바시아 성 일행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좋았다고 말했던 여행지였는데 아직 중국인들의 발길이 없다는 모넴바시아는 성채 안에 작은... -
05/01 나프플리오, 미스트라스, 올림비아
8시에 문을 연다. 우리 숙소 뒤에도 무슨 성채 같은 게 있었던 게 생각나서... Fortress라고 한다. 나프플리오에는 세 개의 요새가 있는데, 다른 두 개는 팔라미디 요새와 바다 위에 지어진 부르지이다. 아크로나플리아에서... -
그리스여행의 아름다움 제대로 느끼기
장관 팔라미디 성 관광 그리스의 첫번? 수도인 아름다운 항구 도시 나프폴리오 관광 바울이 아굴라를 만난 고린도 관광 고린도는 서구 문명의 중심지이며 그리스 본토에서 남부 아가야 지역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건너오는 길목에... -
많이 읽혀진 고린도의 편지와 오렌지 꽃향기
잊어버렸다. 계단을 다 오를 때까지 어떻게 이야기 한마디 안하고 가겠는가.. 팔라미디 성에 오르는 것은 차로 접근해 쉽게 들어가는 것보다 건강이... 프랑스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인데, 아마 성채보다는 도시 자체의 분위기를... -
[터키그리스로가자] 아르고리코스 만을 끼고있는...
이 성은 1686~1715년에 걸쳐 베네치아 인이 지은 요새이다. 팔라미디라는 이름은 트로이야 전쟁의 그리스의 영웅 팔라미디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 성채는 그리스 독립전쟁 무렵(1820년대) 터키군에게 항복할때까지... -
올림푸스 펜(PEN)과 함께 돌아보는 그리스의 땅
성채까지.'이것이 그리스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무척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만약 그리스에 오셔서 따로 섬을 둘러볼 시간이 없으시다면 이 아름다운 도시를 꼭 한번 들러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팔라미디... -
[그리스 6_2] 나폴리를 닮은 도시, 나프플리오!
점점 흐려지는 날씨라고나 할까 ㅠㅠ 나프플리오 마을에서 점심을 거하게(?) 챙겨먹고 팔라미디 요새로 향하는 길... 높은 언덕 위에 자리잡은 성채의 모습이 아름답다! 보통은 수백개의 계단을 올라 이곳에 도착한다고 하는데...